사진: 맹승지 인스타그램
맹승지가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.
25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사진을 게재했다. 사진 속 맹승지는 파란빛 모자와 같은 색깔의 원피스를 입고 셀카 촬영 중인 모습이다.
특히 맹승지의 베이비 페이스와 대비되는 압도적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낸다. 맹승지는 지난 24일에도 같은 의상을 입고 찍은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. 영상 속 맹승지는 마찬가지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.
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, 최근 코미디 연극 '킬러가 온다'로 관객들과 만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