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시누가 월 30만원 떼먹고 있었어요".jpg

시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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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03



살다살다 조카 돈을 떼먹는
미친 시누가 다 있네...

와... 남편도 30만원이나 달아놨으면
진짜 분식집 맨날 배터지게 먹고도 남았을텐데
그걸 뒤에서 빼돌리네 미친...

나였으면 빌려준 7천만원도 빨리 갚으라고 하고
인연 끊었음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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